C++9강
함수
main은 간결, 다양한 기능들은 나눠서 짜야한다.
why?
목적1. 일의 분배를 위해. 큰 식당들은 구역별로 분업을 한다. 코드를 잘 나누어서 분업을 할 수 있게끔.
목적2. 인자 입력을 받기 위해.
함수는 하드웨어로 치면 모듈이다.
int main (){} 컴터 시작후 첫째로 실행되는 함수로 약속
main은 임원,
자잘한 함수는 개발자 하나하나 느낌.
결국 main에는 제일 굵직한 함수만.
반환값이 없을 때 void 함수. return도 불필요.
상수는 전역변수가능
void 함수는 return값이 없으므로 인자를 받아봤자인데,
return값이 필요 없는 곳(리턴을 안받아도 되는 코드)에 사용이 가능하다!
returnData = mul(10,20); 이런것이 mul()함수의 리턴값을 받아야하는 코드.
큰 시스템으로 갈 수록,
main함수에서 다른 함수를 떼내어내듯, 그리고 함수들을 파일로 떼어내듯(style.css, app.js처럼) 그리고 폴더로 떼내고 더큰 패키지로 떼내고……
cto 처럼 head에 가까운 기술책임자일수록 더 큰 단위에서 구조를 짜는 역할.
그 밑 사람들은 짜놓은 구조에 세세한 코드 넣는사람들.
중간중간에 각 함수 기능들을 쉽게 붙이고 떼어낼 수 있도록 만드는 사람이 프로그래밍을 잘하는 사람!
똑똑한 사람은 야근을 안한다! 잘 나눠놓는게 중요.
ex 티켓 프로그램에서 우대사항을 빼주세요! =>
잘하는 사람 : 우대사항 함수를 바로 주석처리하면 끝.
못하는 사람 : 다른 함수들까지 수정하고 변수도 재설정하고…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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